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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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 | 공사(公事)를 받들며 입은 덕화(德化) | 관리자 | 2017.05.21 | 1468 |
공지 | 이곳에 글을 올리시기 전에(반드시 필독) | 관리자 | 2017.05.21 | 829 |
84 | 떡에서 배운 정성의 의미 | 관리자 | 2018.06.08 | 303 |
83 | 후천선경의 소망을 담은 손길로 | 관리자 | 2018.05.23 | 325 |
82 | 친구들아 내 비밀은 여기 있어~ | 관리자 | 2018.05.23 | 334 |
81 | 100일 정성의 기적 | 관리자 | 2018.05.23 | 415 |
80 | 진정한 도심(道心)을 찾아서 | 관리자 | 2018.05.21 | 248 |
79 | 복마(伏魔)의 발동을 잘 견디어야 해원하리라. | 관리자 | 2018.05.21 | 256 |
78 | 마음을 연다는 것 | 관리자 | 2018.05.20 | 240 |
77 | 은혜를 생각하며 | 관리자 | 2018.05.20 | 159 |
76 | 기도의 중요성 | 관리자 | 2018.04.01 | 894 |
75 | 마음의 밭을 찾아서 | 관리자 | 2018.04.01 | 225 |
74 | 도에 한 걸음을 내딛으며 | 관리자 | 2018.04.01 | 221 |
73 | 마음의 꽃이 되고 싶습니다 | 관리자 | 2018.03.04 | 319 |
72 | 바닥에서 건진 희망 | 관리자 | 2018.03.04 | 325 |
71 | 조금 특별한 인연 | 관리자 | 2018.03.04 | 264 |
70 | 내 생애 가장 긴 순간 | 관리자 | 2018.03.01 | 287 |
69 | 가화(家和) | 관리자 | 2018.03.01 | 342 |
68 | 인생의 전환점 | 관리자 | 2018.03.01 | 247 |
67 | 선각의 고마움 | 관리자 | 2018.01.17 | 452 |
66 | 입도한 인연 | 관리자 | 2017.12.20 | 356 |
65 | 지난날을 돌아다보며 | 관리자 | 2017.12.20 | 19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