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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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 2007.07.23 | 26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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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암행어사' 박문수도 중국 어선 약탈엔 두 손 들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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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 2020.04.27 | 98 |
113 |
곡식 쪼아 먹는 참새 사라지자 중국인 4천만명 굶어 죽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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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 2020.04.27 | 16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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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인류 최고 천재' 뉴턴, 주식투자로 쪽박 찼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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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 2019.12.10 | 194 |
111 |
인류 최초 살상용 독극물은 2만년 전 '아주까리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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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 2019.12.10 | 129 |
110 |
조선 여론조사 서양 갤럽보다 505년 앞섰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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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 2019.11.14 | 120 |
109 |
블랙리스트 탄생 356년…1호 희생자는 크롬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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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 2019.11.14 | 107 |
108 |
미국 '효자 대통령' 암살 후 매관매직 사라졌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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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 2019.09.05 | 169 |
107 |
영국·스페인 분쟁 지브롤터, 고대엔 '지구 끝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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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 2019.09.05 | 63 |
106 |
유대인 제비뽑기 몰살 후 2천 년 떠돌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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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 2019.09.05 | 136 |
105 |
백마 탄 만주벌판 초인은 최후 항일 파르티잔 허형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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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 2019.05.31 | 153 |
104 |
조선군 치욕 '쌍령전투'…4만명이 330명에게 궤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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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 2019.05.31 | 173 |
103 |
우주비행 첫 주인공은 모스크바 유기견이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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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 2019.05.31 | 59 |
102 |
아낙네들 금 모으기로 파리 점령 독일군 내쫓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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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 2019.01.30 | 145 |
101 |
조선 최정예 군대 '어영청'에서 어영부영 유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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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 2019.01.30 | 125 |
100 |
세종대왕, 팔만대장경 일본에 공짜로 넘길 뻔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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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 2019.01.30 | 19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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약자 짓밟는 일본…'오쓰 사건'엔 온 국민이 싹싹 빌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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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 2019.01.30 | 161 |
98 |
'우주식량' 감자 200년 전 프랑스에선 악마 농산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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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 2018.11.29 | 18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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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폭음 권유' 음주문화 통일신라에서 시작됐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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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 2018.09.25 | 136 |
96 |
콜럼버스 앞선 중국 함대엔 여성 가무단 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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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 2018.09.25 | 89 |
95 |
마오타이, 국제박람회서 와장창 깨져 세계 명주됐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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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 2018.09.25 | 10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