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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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 | 공사(公事)를 받들며 입은 덕화(德化) | 관리자 | 2017.05.21 | 1468 |
공지 | 이곳에 글을 올리시기 전에(반드시 필독) | 관리자 | 2017.05.21 | 829 |
124 | 제224호 체질과 성격을 고쳐 쓰리니 | 관리자 | 2021.03.31 | 121 |
123 | 제223호 선사의 한마디, 백일 정성을 들이다 | 관리자 | 2021.03.30 | 137 |
122 | 제222호 가화의 씨앗이 된 지리산 흙집 | 관리자 | 2021.03.29 | 85 |
121 | 제 221호 수의와 소통, 그리고 덕화 | 관리자 | 2021.03.21 | 107 |
120 | 제 221호 정성(精誠), 힘든 과정을 견뎌내는 공부 | 관리자 | 2021.03.21 | 156 |
119 | 제 220호 제가 도를 닦는 이유입니다 | 관리자 | 2021.03.14 | 128 |
118 | 제 220호 내가 공덕을 쌓는 길, 수호 | 관리자 | 2021.03.14 | 84 |
117 | 제 219호 만년 교무 강교무 | 관리자 | 2021.02.24 | 175 |
116 | 제 218호 뒤늦게 알게 된 수도의 참뜻 | 관리자 | 2021.02.18 | 135 |
115 | 제 217호 좋은 엄마가 되고 싶어요 | 관리자 | 2020.06.06 | 316 |
114 | 제 217호 도를 닦으며 달라진 마음 | 관리자 | 2020.06.06 | 380 |
113 | 제 216호 어느 수도인의 크리스마스 | 관리자 | 2020.06.06 | 169 |
112 | 제214호 자모지정의 마음으로 | 관리자 | 2020.03.19 | 232 |
111 | 제214호 후각에게 들이는 심고 | 관리자 | 2020.03.19 | 403 |
110 | 제213호 살아 있는 말 | 관리자 | 2020.01.25 | 295 |
109 | 제212호 아름다운 마음결 | 관리자 | 2020.01.25 | 228 |
108 | 제210호 보고 싶은 허외수 | 관리자 | 2020.01.14 | 276 |
107 | 제208호 동경했던 삶 | 관리자 | 2019.12.14 | 241 |
106 | 제206호 나에게 수도는 | 관리자 | 2019.07.15 | 602 |
105 | 제188호 하늘에 맡기는 포덕 | 관리자 | 2019.07.03 | 82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