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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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 | 공사(公事)를 받들며 입은 덕화(德化) | 관리자 | 2017.05.21 | 1468 |
공지 | 이곳에 글을 올리시기 전에(반드시 필독) | 관리자 | 2017.05.21 | 829 |
144 | 제236호 엔트로피와 수도 | 관리자 | 2021.05.28 | 93 |
143 | 제235호 부모의 은혜, 최고의 효도 | 관리자 | 2021.05.28 | 81 |
142 | 제235호 첫 금강산 연수를 다녀와서 | 관리자 | 2021.05.28 | 61 |
141 | 제235호 100 감사로 변화된 나의 수도생활 | 관리자 | 2021.05.28 | 110 |
140 | 제234호 수강 마스크 | 관리자 | 2021.05.12 | 109 |
139 | 제234호 내가 먼저 풀면 상대는 스스로 풀리게 되고 | 관리자 | 2021.05.12 | 152 |
138 | 제234호 효과적 시간 활용 | 관리자 | 2021.05.12 | 86 |
137 | 제233호 수도로 찾은 나의 인연 | 관리자 | 2021.05.12 | 109 |
136 | 제233호 틀림과 다름 | 관리자 | 2021.05.12 | 65 |
135 | 제232호 어디에 있더라도 상제님의 덕화가 | 관리자 | 2021.05.05 | 128 |
134 | 제232호 법수, 그리고 믿음 | 관리자 | 2021.05.05 | 154 |
133 | 제232호 척을 짓는 것과 푸는 것 모두 마음에 있음을 | 관리자 | 2021.05.05 | 169 |
132 | 제231호 후각과 나눈 대화 | 관리자 | 2021.04.15 | 121 |
131 | 제231호 믿음, 겁액이라는 큰 강을 건너는 징검다리 | 관리자 | 2021.04.15 | 142 |
130 | 제231호 지키는 마음 | 관리자 | 2021.04.15 | 72 |
129 | 제230호 무위이화(無爲而化)로 풀리리라 | 관리자 | 2021.04.14 | 97 |
128 | 제229호 나의 좌충우돌 성장기 | 관리자 | 2021.04.14 | 63 |
127 | 제229호 자신을 낮추는 노력 | 관리자 | 2021.04.14 | 84 |
126 | 제227호 도를 만나 환해진 세상 | 관리자 | 2021.04.14 | 64 |
125 | 제226호 내가 도를 닦는 이유 | 관리자 | 2021.04.01 | 16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