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 No Image notice by 관리자 2017/05/21 by 관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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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공사(公事)를 받들며 입은 덕화(德化)

  2. No Image notice by 관리자 2017/05/21 by 관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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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이곳에 글을 올리시기 전에(반드시 필독)

  3. 제224호 체질과 성격을 고쳐 쓰리니

  4. 제223호 선사의 한마디, 백일 정성을 들이다

  5. No Image 29Ma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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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2021/03/29 by 관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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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제222호 가화의 씨앗이 된 지리산 흙집

  6. No Image 21Ma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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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2021/03/21 by 관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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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제 221호 수의와 소통, 그리고 덕화

  7. No Image 21Ma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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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2021/03/21 by 관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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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제 221호 정성(精誠), 힘든 과정을 견뎌내는 공부

  8. No Image 14Ma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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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2021/03/14 by 관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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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제 220호 제가 도를 닦는 이유입니다

  9. No Image 14Ma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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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2021/03/14 by 관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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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제 220호 내가 공덕을 쌓는 길, 수호

  10. No Image 24Feb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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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2021/02/24 by 관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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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제 219호 만년 교무 강교무

  11. No Image 18Feb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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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2021/02/18 by 관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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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제 218호 뒤늦게 알게 된 수도의 참뜻

  12. No Image 06Ju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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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2020/06/06 by 관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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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제 217호 좋은 엄마가 되고 싶어요

  13. No Image 06Ju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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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2020/06/06 by 관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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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제 217호 도를 닦으며 달라진 마음

  14. 제 216호 어느 수도인의 크리스마스

  15. No Image 19Ma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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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2020/03/19 by 관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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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제214호 자모지정의 마음으로

  16. No Image 19Ma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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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2020/03/19 by 관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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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제214호 후각에게 들이는 심고

  17. No Image 25Ja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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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2020/01/25 by 관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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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제213호 살아 있는 말

  18. 제212호 아름다운 마음결

  19. No Image 14Ja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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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2020/01/14 by 관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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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제210호 보고 싶은 허외수

  20. No Image 14Dec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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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2019/12/14 by 관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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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제208호 동경했던 삶

  21. No Image 15Ju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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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2019/07/15 by 관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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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제206호 나에게 수도는

  22. No Image 03Ju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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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2019/07/03 by 관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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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제188호 하늘에 맡기는 포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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