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---|---|---|---|---|
공지 | 공사(公事)를 받들며 입은 덕화(德化) | 관리자 | 2017.05.21 | 1468 |
공지 | 이곳에 글을 올리시기 전에(반드시 필독) | 관리자 | 2017.05.21 | 829 |
24 | 제259호 『전경』을 필사하며 | 관리자 | 2022.10.19 | 135 |
23 | 제260호 아침마다 기도를… | 관리자 | 2022.10.21 | 223 |
22 | 제260호 바른 수도생활 1 | 관리자 | 2022.10.21 | 418 |
21 | 제263호 나의 고난 해방기 | 관리자 | 2023.02.17 | 102 |
20 | 제264호 외면 병 말기에 얻은 산삼 | 관리자 | 2023.02.17 | 130 |
19 | 제264호 피 끓는 청춘의 수도 생활 | 관리자 | 2023.02.17 | 169 |
18 | 제265호 “너에게는 별일 아닐지 몰라도” | 관리자1 | 2023.03.07 | 243 |
17 | 제266호 인연의 감사함에 대하여 | 관리자 | 2023.06.24 | 93 |
16 | 제266호 외면이 아닌 마음으로 | 관리자 | 2023.06.24 | 87 |
15 | 제266호 진순이’와 일곱 강아지 | 관리자 | 2023.06.24 | 82 |
14 | 제267호 내 인생의 오십이지사십구년지비(五十而知四十九年之非) | 관리자 | 2023.07.29 | 52 |
13 | 제267호 홍콩에서 한국으로 | 관리자 | 2023.07.29 | 69 |
12 | 제268호 새로운 삶의 길로 이끌어준 기도 | 관리자 | 2023.08.05 | 66 |
11 | 제269호 나를 도에 연결해주는 생명의 고리 | 관리자 | 2023.08.05 | 67 |
10 | 제269호 새로운 길로 방향을 틀다 | 관리자 | 2023.08.05 | 68 |
9 | 제270호 수호, 가족을 지키는 힘 | 관리자 | 2023.08.14 | 67 |
8 | 제271호 ‘나의 심령’을 구하여 | 관리자 | 2023.08.14 | 90 |
7 | 제271호 수호를 서며 뜻깊은 시간 | 관리자 | 2023.08.14 | 96 |
6 | 제272호 스~읍(習), 뭣이 중헌디 | 관리자 | 2023.09.06 | 85 |
5 | 제272호 저의 수도는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| 관리자 | 2023.09.06 | 20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