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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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 | 공사(公事)를 받들며 입은 덕화(德化) | 관리자 | 2017.05.21 | 1468 |
공지 | 이곳에 글을 올리시기 전에(반드시 필독) | 관리자 | 2017.05.21 | 829 |
104 | 제178호 나누고 싶은 이야기 : 꿈에 본 흑장미 | 관리자 | 2019.03.19 | 451 |
103 | 제179호 나의 삶 나의 수도 | 관리자 | 2019.05.23 | 362 |
102 | 제180호 상제님께서 가까이 계심을 늘 마음속에 새겨두고 | 관리자 | 2019.06.26 | 369 |
101 | 제183호 부부화합으로 가정화목을 이루기까지 1 | 관리자 | 2019.06.26 | 671 |
100 | 제188호 하늘에 맡기는 포덕 | 관리자 | 2019.07.03 | 823 |
99 | 제206호 나에게 수도는 | 관리자 | 2019.07.15 | 602 |
98 | 제208호 동경했던 삶 | 관리자 | 2019.12.14 | 241 |
97 | 제210호 보고 싶은 허외수 | 관리자 | 2020.01.14 | 276 |
96 | 제212호 아름다운 마음결 | 관리자 | 2020.01.25 | 228 |
95 | 제213호 살아 있는 말 | 관리자 | 2020.01.25 | 295 |
94 | 제214호 후각에게 들이는 심고 | 관리자 | 2020.03.19 | 403 |
93 | 제214호 자모지정의 마음으로 | 관리자 | 2020.03.19 | 232 |
92 | 제 216호 어느 수도인의 크리스마스 | 관리자 | 2020.06.06 | 169 |
91 | 제 217호 도를 닦으며 달라진 마음 | 관리자 | 2020.06.06 | 380 |
90 | 제 217호 좋은 엄마가 되고 싶어요 | 관리자 | 2020.06.06 | 316 |
89 | 제 218호 뒤늦게 알게 된 수도의 참뜻 | 관리자 | 2021.02.18 | 135 |
88 | 제 219호 만년 교무 강교무 | 관리자 | 2021.02.24 | 175 |
87 | 제 220호 내가 공덕을 쌓는 길, 수호 | 관리자 | 2021.03.14 | 84 |
86 | 제 220호 제가 도를 닦는 이유입니다 | 관리자 | 2021.03.14 | 128 |
85 | 제 221호 정성(精誠), 힘든 과정을 견뎌내는 공부 | 관리자 | 2021.03.21 | 156 |